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송고시간2022-08-07 10:30

■ '만5세 입학' 이어…'외고 폐지'도 졸속 발표 논란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외국어고등학교(외고)를 비롯한 고교체제 개편안을 놓고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은 사안의 민감성 자체뿐 아니라 그동안 대통령 공약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이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등장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더욱 커졌는데, 교육부의 외고 폐지 방침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발표됐기 때문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6020500530

2학기 학사 운영 안내하는 박순애
2학기 학사 운영 안내하는 박순애

(세종=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2022년 2학기 방역· 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2.8.4 coolee@yna.co.kr

■ 與 비대위체제 'D-2'…성격·임기 논란 속 당권 경쟁 조기 점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 7일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집권 초기 여당의 극심한 내홍 사태가 수습되고 당이 정상화 국면으로 접어들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전국위원회에서 당헌 개정안 및 비대위원장 임명의 건을 의결하며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비대위 인선, 전대 개최 시기 등 아직 남아 있는 숙제를 고려할 때 당분간 갑론을박이 계속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6023300001

■ 민주, 오늘 제주·인천 경선…'이재명 독주' 계속될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2차 경선이 7일 제주와 인천에서 잇따라 치러지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 후보는 전날 강원·대구·경북에서 치러진 첫 경선에서 권리당원 득표율 74.8%의 압승을 거두며 대세론을 입증했다. 이 후보가 제주와 자신의 안방인 인천에서도 대승을 이어갈 경우 경선 막판까지 파죽지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6047200001

■ 코로나에 내몰린 중장년…40·50대 8명중 1명 "돈 빌린적 있다"

40대와 50대 중장년층 8명 중 1명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다가 돈을 꾼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는 자영업자나 고용이 불안전한 임시·일용직에게 특히 경제적으로 가혹했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Ⅷ)'(여유진 외)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6월21일~9월17일 실시한 '사회·경제적 위기와 사회통합 실태조사'에서 이런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4138900530

■ 정부, 추석 물가 '빨간불'에 농산물 할당관세 적용 확대 검토

정부가 일정 물량의 수입품 관세율을 한시적으로 낮춰주는 할당관세를 일부 농산물에 확대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추석 명절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자금 애로를 겪지 않도록 특별자금 대출·보증 공급에도 나설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6025600002

■ 휘발윳값 1천800원대…유류세 50% 인하 당분간 없을 듯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범위를 50%로 확대하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당분간 현실화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국제유가가 최근 고점 대비 20% 안팎 하락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이 정부가 현 상황에서 목표하는 수준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커진 데다 세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또한 상당하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 리터(L) 당 1천881.9원까지 내려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6025000002

■ 콧대 높았던 수도권 아파트값 3년1개월만에 하락폭 최대

지난해 월 최고 2%대 중반의 급등세를 보였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값이 최근 내림세로 전환되며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7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35개월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6월(-0.04%) 3년 만에 하락 전환됐다. 이어 지난달에는 0.12% 떨어져 전달 대비 하락 폭이 3배로 커지면서 2019년 6월(-0.11%) 이후 3년 1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7010500003

■ 은행권 "새출발기금 빚 90% 탕감, 도덕적해이…50%로 낮춰야"

정부가 9월 금융지원 종료를 앞두고 새출발기금을 통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채무 조정 방안을 내놨지만, 은행권이 대출자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와 금융기관의 손실 부담 등을 들어 난색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정부안에서 새출발기금 지원 대상으로 넘어간 채권의 원금 감면율이 최고 90%에 이르는데, 은행권은 지나친 탕감이 부실 차주를 양산하고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만큼 50% 정도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6040600002

■ 검찰, 2년 씨름한 한동훈 휴대전화 환부…재항고는 진행 중

한때 검언유착 의혹을 낳은 이른바 '채널A 사건'의 스모킹건으로 지목됐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휴대전화가 주인에게 돌아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4월 강요미수 혐의로 고발된 한 장관을 무혐의처분 하면서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휴대전화를 환부 결정했다. 한 장관의 휴대전화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 장관의 공모 여부 파악을 위한 핵심 증거로 꼽혀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129800004

■ 서울시, 광화문광장 행사 사용료 인상 검토…시민단체 '우려'

서울시가 약 1년 9개월 만에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의 일부 영역 사용료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광장 사용료 인상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이달 말께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용 허가 영역은 광장 북측의 육조마당(2천492㎡)과 세종대왕상 앞 놀이마당(2천783㎡) 2곳으로 계획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082100004

■ 'K-콘텐츠의 힘'…상반기 라면 수출액 또 최대치 경신

한류 확산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 기록을 또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식품업계와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라면 수출액은 3억8천340만달러(약 4천976억원)로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 상반기(3억1천969만달러)보다 19.9%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9천191만달러), 미국(4천786만달러), 일본(3천32만달러) 순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130000003

■ '입추'에도 계속되는 무더위…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체감온도가 32∼36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지난밤 산지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지난달 26일 이후 12일째 열대야를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7008600004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