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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오후 9시까지 10만1561명 확진…엿새째 10만명 넘어

송고시간2022-08-06 21:45

1주 전의 1.45배, 2주 전의 1.60배…내일 10만명대 중반 가능성

수도권서 46.89%…경기 2만6115명·서울 1만8366명

(전국종합=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1천56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0만7천807명)보다 6천246명 줄었지만, 중간집계로 엿새째 10만명을 넘겼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동시간대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7만191명)의 1.45배로, 3만1천370명 늘었다. 2주일 전인 지난달 23일(6만3천282명)과 비교하면 3만8천279명 늘어 1.60배에 달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단위로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둔화됐다. 다만 1주일 전 대비 신규 확진자 수의 배율은 지난 1일 1.13배, 2일 1.18배→3일 1.22배→4일 1.30배→5일 1.37배→6일 1.45배로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0만명대 중반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7천617명(46.89%), 비수도권에서 5만3천944명(53.11%) 나와 비수도권에서 절반을 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6천115명, 서울 1만8천366명, 경남 6천738명, 경북 5천895명, 인천 5천593명, 전북 4천482명, 대구 4천422명, 충남 3천753명, 충북 3천656명, 부산 3천584명, 대전 3천452명, 강원 3천433명, 광주 3천400명, 울산 3천136명, 전남 2천861명, 제주 1천812명, 세종 863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3천559명→4만4천654명→11만1천758명→11만9천889명→10만7천869명→11만2천901명→11만666명으로, 하루 평균 9만7천328명이다.

검사를 기다리며
검사를 기다리며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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