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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 한국영화제 내달 23일 개막…'어부바' 등 5편 상영

송고시간2022-08-08 08:01

영화제 공식 로그와 그래픽디자인 만들어 공개

제8회 오사카 한국영화제 홍보 포스터
제8회 오사카 한국영화제 홍보 포스터

[오사카한국문화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서일본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영화제인 오사카 한국영화제가 다음 달 23일 개막한다.

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올해 8번째인 영화제가 이날부터 사흘 동안 오사카 나렛지 시어터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2015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을 중심으로 영화를 상영해 일본 내 한국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서도 일본 관객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선정됐다.

고령화 사회에서의 부모 돌봄 문제와 대안 가족을 다룬 '말임씨를 부탁해', 여성 교도소 재소자들의 휴먼 드라마 '이공삼칠', 알츠하이머 환자와 그 가족 이야기를 그린 '카시오페아', 유쾌하지만 따뜻한 가족 코미디 '어부바', 보호종료 아동과 입양 등 사회적인 이슈를 성장 영화로 풀어낸 '아이를 위한 아이' 등 총 5편이다.

선정 작품은 올해부터 오사카 한국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와 리플렛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물에서 활용된다.

'제8회 오사카 영화제' 상영 작품들
'제8회 오사카 영화제' 상영 작품들

왼쪽부터 '말임씨를 부탁해', '이공삼칠', '카시오페아', '어부바', '아이를 위한 아이'.[오사카한국문화원 제공]

영화제 측은 올해 영화제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하고 앞으로 도약해나가겠다는 의미에서 공식 로고와 그래픽 디자인을 만들어 공개했다.

이번 공식 로고와 그래픽 디자인 제작에는 관서 지역 대표 종합대학교인 긴키대 예술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제작한 모든 로고 디자인 시안은 오사카 한국영화제 개최 기간 행사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화제 로그와 그래픽 디자인
영화제 로그와 그래픽 디자인

[오사카 한국문화원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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