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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사 유출 지하수→생활용수로…연 3천800만원 절감 기대

송고시간2022-08-04 15:40

경남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청사에서 발생하는 유출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활용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유출 지하수는 대형 건축물 지하층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지하수다.

진주시청엔 하루 120t가량 지하수가 흘러나오며 현재는 하천으로 그냥 흘려보내고 있다.

시는 2억2천만원을 들여 배관을 구축, 이달부터 유출 지하수를 화장실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연간 1만2천775t의 물을 아껴 금액으로는 3천800만원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수질 검사 결과 시 청사 유출 지하수는 화장실 용수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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