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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해외 취·창업, 이렇게 하세요'…한인 경제인들 경험 전수

송고시간2022-08-04 09:44

월드옥타-아주대, '랜선으로 만나는 릴레이 톡톡톡' 진행

해외 취·창업 노하우 알려줄 톡톡톡 프로그램 포스터
해외 취·창업 노하우 알려줄 톡톡톡 프로그램 포스터

[월드옥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창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특별한 강의가 마련된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아주대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7차례에 걸쳐 온라인에서 '랜선으로 만나는 릴레이 취·창업 톡톡톡(talk)'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도 참여한다.

강의에는 해외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월드옥타 차세대 회원들이 출연한다.

영국, 미국, 칠레,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캐나다 등 7개국 7인의 강연자는 청년들에게 해외 취·창업을 위한 노하우, 현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성공 스토리, 기업가 정신 등 실감 나는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무작정 100만원을 들고 미국에 건너가 온라인 유통회사를 창업한 이석진 CLN인터내셔널 대표, 몇 번의 창업과 실패를 겪으며 지금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뉴질랜드의 김민재 스위프트홈 대표, 일본에 유학해 회사원과 프리랜서를 거쳐 창업한 진유나 대표 등이 자신들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톡톡톡에 참여할 청년은 온라인(https://naver.me/5thFsdvu)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5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식·정보의 장을 마련했다"며 "국내 대학과 월드옥타 회원들이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를 넓혀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김상인 아주대 LINC 3.0 사업단장은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시공간을 극복하는 비대면 취·창업 프로그램에 많은 대학이 동참해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대학 간 공유·협업 활동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글로벌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회원사가 청년들을 직접 채용하거나 현지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7개국 84개 기업에 221명의 청년 취업을 성공시켰다.

톡톡톡 프로그램 강의 일정
톡톡톡 프로그램 강의 일정

[월드옥타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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