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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물리학자처럼 영화 보기

송고시간2022-08-03 18:00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물리요?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동아시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 지음.

과학소설(SF) 작가이자 공학박사인 저자가 지금 우리가 달에 가야 하는 14가지 이유에 관해 정리한 책이다. 2022년 8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향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새로운 이야기와 기존의 경험을 합쳐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저자는 단순히 달의 과학적인 조성이나 달 탐사 로켓의 원리, 달 탐사의 당위적인 목적 등을 내세우지 않고 달과 사람들의 삶을 새로운 관점에서 연결한다.

동아시아. 320쪽. 1만6천 원.

물리학자처럼 영화 보기
물리학자처럼 영화 보기

[애플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물리학자처럼 영화 보기 =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위정훈 옮김.

우주론 전문가이자 일본 쓰쿠바대 계산과학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저자가 시간과 우주를 주제로 한 12편의 SF 영화 속에 숨겨진 미래 과학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우주의 시작과 끝을 자유롭게 상상해 물리 법칙과 함께 풀어낸다. '백 투 더 퓨처' 시리즈를 통해 시간여행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피고, '인터스텔라'를 통해서는 블랙홀의 생생한 모습을 이야기한다.

애플북스. 216쪽. 1만5천800원.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

[바다출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 = 김범준 지음.

통계물리학자이자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인 저자가 복잡한 세상에서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11가지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얽히고설킨 관계를 점과 선으로 그리는 법, 마당발 찾는 법, 확산을 예측하는 법, 사람을 원자로 보는 법 등 다양하다. 확률 분포, 미분 방정식, 행위자 기반 모형, 전염병 확산 모형, 사회적 원자 모형, 신경 세포 모형 등 복잡계 과학 도구들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바다출판사. 296쪽. 1만6천500원.

물리요?
물리요?

[사람의무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물리요? = 이주열 지음.

성균관대 등에서 물리학을 가르친 저자가 운동, 힘, 일, 에너지 등 물리학 분야 대표적인 쓰임말(용어)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물리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자 쓴 책이다. 물리학 쓰임말의 엄밀한 정의를 이해하고 그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쓰임말들을 꿰뚫는 하나의 큰 줄거리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람의무늬. 212쪽. 1만5천 원.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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