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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몽골 미술 청소년, 6∼7일 부산서 예술축제

송고시간2022-08-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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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트(K-ART)국제교류협회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2022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는 미술 전공 학생에게 세계 각국의 예술문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지난 6월 국제 청소년 미술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한국, 인도, 몽골 등 3개국 미술 전공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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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주최 교류행사 3년 만에 열려

2019년 국제청소년예술축제
2019년 국제청소년예술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케이아트(K-ART)국제교류협회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2022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는 미술 전공 학생에게 세계 각국의 예술문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지난 6월 국제 청소년 미술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한국, 인도, 몽골 등 3개국 미술 전공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미술실기대회, 한복·다도 체험, 케이팝(K-POP) 밴드 초청 무대, 예술교류 등을 하면서 우정을 나눈다.

인도 학생 20명과 몽골 학생 10명은 일주일간 국내에 머물면서 예술축제 이외에 주요 유적지 등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도 배우게 된다.

미술실기대회 성적 우수자에게는 동아대, 동의대, 제주대 총장상이 수여된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측은 "지난 30여 년간 학생예술교류를 해왔으나 코로나19로 교류사업이 중단돼 안타까웠다"며 "국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쌓는 교류 행사가 앞으로 지속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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