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野, 경찰국 출범에 "법치 내세운 尹정부, 불통의 폭주"

송고시간2022-08-02 19:35

beta

더불어민주당은 2일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이 정식으로 출범한 것을 두고 "법치를 내세운 윤석열 정부가 법을 무시하고 국정을 운영하는 불통의 폭주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공화국 완성을 위한 경찰 장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밀실 회의는 경찰국 신설이 얼마나 정당성 없는 일인지 똑똑히 보여준다"라며 "20%대의 국정 지지율이 보여주는 국민의 성난 민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주를 계속하는 윤석열 정부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국민의 경찰을 권력의 파수꾼으로 바꾸는 시도…尹정부 실패 부를 것"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경찰국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경찰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이 정식으로 출범한 것을 두고 "법치를 내세운 윤석열 정부가 법을 무시하고 국정을 운영하는 불통의 폭주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공화국 완성을 위한 경찰 장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특히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가 회의 기록을 남기지 않은 채 경찰국 신설을 결정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경찰국 신설이란 답을 정해 놓고, 위법적인 '밀실' 회의에서 '깜깜이'로 요식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밀실 회의는 경찰국 신설이 얼마나 정당성 없는 일인지 똑똑히 보여준다"라며 "20%대의 국정 지지율이 보여주는 국민의 성난 민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주를 계속하는 윤석열 정부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경찰을 권력의 파수꾼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윤석열 정부의 실패를 부를 뿐"이라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