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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코로나19 일일 보고 중단 "확진자 줄어"

송고시간2022-08-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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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이 지난 2020년부터 해오던 코로나19 일일 보고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2일(현지시간) 일간 더시티즌에 따르면 남아공 보건부는 코로나19의 심각성과 전염성이 감소하고 확진자 수도 줄어들었다면서 이달 1일부터 일일 보고를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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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남아공 소웨토에서 코로나19 검진을 하는 장면
지난 5월 남아공 소웨토에서 코로나19 검진을 하는 장면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지난 2020년부터 해오던 코로나19 일일 보고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2일(현지시간) 일간 더시티즌에 따르면 남아공 보건부는 코로나19의 심각성과 전염성이 감소하고 확진자 수도 줄어들었다면서 이달 1일부터 일일 보고를 중단하기로 했다.

포스터 모할레 보건부 대변인은 "대신 주간으로 코로나19 감시 데이터를 발표하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일 보고가 중단됐지만,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끝난 것은 아니라면서 백신 접종은 일부 보건시설 등 지정 장소에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지난 4월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국가비상사태를 해제했다. 마스크 착용도 더는 의무 사항이 아니라서 요즘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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