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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임윤아의 누아르 연기 '빅마우스'…6.2%로 출발

송고시간2022-07-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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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추악한 권력의 민낯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누아르 '빅마우스'가 6%로 막을 올렸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첫 회 시청률은 6.2%로 집계됐다.

'빅마우스'는 주연 이종석과 아내 역을 맡은 임윤아가 풋풋하면서도 티격태격하는 신혼부부의 케미(케미스트리·연기호흡)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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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경쾌한 에너지의 '오늘의 웹툰' 4.1%로 추격

MBC '빅마우스'
MBC '빅마우스'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신혼부부가 추악한 권력의 민낯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누아르 '빅마우스'가 6%로 막을 올렸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첫 회 시청률은 6.2%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승률 10%의 삼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분)가 욕심을 부리다가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돈이 급한 박창호는 구천 시장 최도하(김주헌)가 의뢰한 사건을 갑작스럽게 맡게 되지만, 더 큰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에 핵심 증거를 들고 사건의 공범인 재벌 2세 공지훈(양경원)을 찾아간다.

협박은 먹히지 않고 박창호는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깨어나 보니 빅마우스가 돼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빅마우스'는 주연 이종석과 아내 역을 맡은 임윤아가 풋풋하면서도 티격태격하는 신혼부부의 케미(케미스트리·연기호흡)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는다.

어두운 분위기의 누아르 극에 어울리는 배우들의 연기도 시선을 끌었다.

이종석은 능청스럽고 어리숙한 박창호를 자연스럽게 묘사하며 앞으로 그가 교도소 안에서 어떻게 빅마우스로 변해갈지에 대한 기대를 모았고, 양경원은 강력한 악인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같은 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한층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긍정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줬다.

시청률 4.1%를 기록한 첫 방송에서는 15년 가까이 유도를 해왔던 주인공 온마음(김세정)이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시고 네온 웹툰 편집부에 1년 계약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네온 웹툰 편집부는 공채 직원들이 한 명도 없고 3년 가까이 됐는데도 성과가 보이지 않는 일명 '꼴등 부서'이지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온마음은 진심으로 취업을 기뻐한다.

일본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원작으로 하는 '오늘의 웹툰'은 김세정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원작 캐릭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살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 웹툰 업계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와 냉철하지만 듬직한 부편집장 석지형(최다니엘), 엘리트 의식을 가진 신입사원 동기 구준영(남윤수) 등 회사에 있을 법한 등장인물도 보는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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