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산서 공장 화재 2시간20분 만에 진화…근로자 1명 부상(종합)

송고시간2022-07-30 11:41

beta
세 줄 요약

30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한 자동차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원 69명을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 뉴스 공유하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경산 공장 화재 진압
경산 공장 화재 진압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30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한 자동차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원 69명을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ar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