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마크롱 "2030 엑스포 유치전에서 사우디 지지"

송고시간2022-07-29 21:59

beta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두고 한국 등과 경쟁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2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전날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국제행사로 불리는 세계박람회의 2030년 개최지를 두고 현재 한국 부산, 사우디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가 경쟁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리야드, 한국 부산·이탈리아 로마 등과 3파전

악수하는 프랑스 대통령과 사우디 왕세자
악수하는 프랑스 대통령과 사우디 왕세자

(파리 AF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2.7.29 photo@yna.co.kr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두고 한국 등과 경쟁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2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전날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연합(EU) 국가를 순방 중인 빈살만 왕세자와 엘리제궁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양국 협력 방안과 국제 정세 등을 논의했다.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국제행사로 불리는 세계박람회의 2030년 개최지를 두고 현재 한국 부산, 사우디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가 경쟁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는 지난달 21일 유치 후보국 간 제2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개최했다.

최종 개최 도시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내년 11월 BIE 회원국 170개 국가가 참여하는 비밀투표로 결정된다.

runr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