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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차량 치고 달아난 50대…알고보니 음주운전(종합)

송고시간2022-07-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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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A(59)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께 거제시 고현동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소형 트럭을 몰다가 후진하며 건물에서 도로로 진입하던 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았다.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사고가 나자 구호 조치 없이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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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차량 치고 달아난 50대…알고보니 음주운전
쓰레기 수거차량 치고 달아난 50대…알고보니 음주운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 거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A(59)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께 거제시 고현동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소형 트럭을 몰다가 후진하며 건물에서 도로로 진입하던 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있던 50대가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사고가 나자 구호 조치 없이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이후 A씨는 약 1시간 뒤 지구대로 출석해 자수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보다 높은 0.151%였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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