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에 폭염특보…낮 최고 30∼33도
송고시간2022-07-28 06:20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28일 충북은 구름이 많겠다.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덥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청주 25.4도, 충주 20.4도, 제천 19.8도, 진천 21.6도, 옥천 21.3도, 추풍령 2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에 유의하고, 축사온도 조절을 통해 가축 질병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7/28 0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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