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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서적은 동네 서점서 빌린다" 대구시 대출서비스 확대 실시

송고시간2022-07-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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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저조해진 공공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지 않은 신간 도서를 사전에 협약을 체결한 동네서점에서 시민이 바로 빌려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구수산도서관과 5개 협력 서점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됐다.

송기찬 교육협력정책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빠르고 편리하게 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때 마을 단위 문화 거점이었던 동네서점을 되살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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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저조해진 공공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지 않은 신간 도서를 사전에 협약을 체결한 동네서점에서 시민이 바로 빌려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구수산도서관과 5개 협력 서점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됐다.

시는 시범 실시 결과 이 서비스가 동네서점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올해 상반기에 용학도서관, 고산도서관, 이천어울림도서관 등 3개 구·군립도서관으로 확대했다.

시는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중앙도서관을 포함한 지역 9개 시립도서관과 3개 구·군립도서관 등 12곳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송기찬 교육협력정책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빠르고 편리하게 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때 마을 단위 문화 거점이었던 동네서점을 되살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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