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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후보' 저지·골드슈미트, MLB 이주의 선수 수상

송고시간2022-07-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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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히는 애런 저지(30·뉴욕 양키스)와 폴 골드슈미트(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주의 선수상을 받았다.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저지가 아메리칸리그(AL) 이주의 선수, 골드슈미트가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고 전했다.

저지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지난주 5경기에서 타율 0.474(19타수 9안타), 4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776으로 활약했고, 개인 통산 5번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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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
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히는 애런 저지(30·뉴욕 양키스)와 폴 골드슈미트(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주의 선수상을 받았다.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저지가 아메리칸리그(AL) 이주의 선수, 골드슈미트가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고 전했다.

저지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지난주 5경기에서 타율 0.474(19타수 9안타), 4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776으로 활약했고, 개인 통산 5번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저지는 이번 시즌 홈런 37개를 쳤다. 메이저리그는 2001년 배리 본즈(73홈런), 새미 소사(64홈런) 이후 21년 만에 '60홈런 타자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MVP 후보 골드슈미트
내셔널리그 MVP 후보 골드슈미트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골드슈미트는 지난주 3경기에서 13타수 6안타(타율 0.462), 4홈런, 7타점을 올렸다. 3경기 모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고, 홈런도 작렬했다.

골드슈미트도 개인 통산 5번째로 이주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는 올 시즌 타율 0.335, 24홈런, 77타점을 올리며 NL MVP에 도전하고 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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