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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로 핫채널 부상 ENA 라인업 강화…로맨스·코믹 등 다양

송고시간2022-07-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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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기가 급상승한 케이블 채널 ENA가 하반기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ENA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작인 정일우·권유리 주연의 '굿잡'을 비롯해 이다희·최시원 주연 '얼어죽을 연애따위', 채종협·서은수·박성웅 주연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을 하반기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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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하반기 라인업
ENA 하반기 라인업

[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기가 급상승한 케이블 채널 ENA가 하반기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ENA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작인 정일우·권유리 주연의 '굿잡'을 비롯해 이다희·최시원 주연 '얼어죽을 연애따위', 채종협·서은수·박성웅 주연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을 하반기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굿잡'은 특별한 능력을 갖춘 두 남녀가 펼치는 로맨틱 수사극이다. 재력을 갖춘 재벌탐정 은선우(정일우 분)와 뛰어난 시력을 가진 초시력자 취업준비생 돈세라(권유리)의 탐정 수사를 그린다.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30대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혼술남녀'의 최규식 감독과 '쌉니다 천리마 마트'를 집필한 김솔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최시원과 이다희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네이버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스마트폰을 주운 뒤 진실을 파헤치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채종협, 서은수, 박성웅 등이 캐스팅됐다.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 홈'의 공동 극본을 집필한 김형민 작가가 극본을, 영화 '오케이 마담'의 이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NA는 지난 23일에는 군대를 배경으로 한 신작 드라마 '신병'을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장삐주의 동명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군대에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ENA는 KT그룹의 다중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스카이TV의 메인 채널로 2004년 개국했다. 스카이TV는 ENA를 포함해 총 7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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