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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연안 항로 연이어 개설…부산·동해 화물 운송

송고시간2022-07-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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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영일만항과 국내 다른 항만을 잇는 항로가 연이어 생기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연안선사 에스씨엘은 이달 말에 포항 영일만항에서 강원 동해항을 오가는 화물선 '삼성2호'를 투입한다.

김성학 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대 러시아 경제 제재로 포항 영일만항을 이용하는 물동량이 감소했지만,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한 수요는 계속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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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에 세워진 연안 화물선 채성호
포항 영일만항에 세워진 연안 화물선 채성호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영일만항과 국내 다른 항만을 잇는 항로가 연이어 생기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연안선사 에스씨엘은 이달 말에 포항 영일만항에서 강원 동해항을 오가는 화물선 '삼성2호'를 투입한다.

이 화물선은 영일만항에서 동해항까지 내륙으로 운송하던 우드펠릿을 해상으로 운송한다.

에스씨엘은 앞서 지난달부터 영일만항과 부산 북항을 오가는 정기 화물선 '채성호'를 투입했다.

이 배는 정기 컨테이너 선사가 부산항에 하역한 화물을 영일만항으로 이송한다.

계약기간은 9개월이다.

김성학 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대 러시아 경제 제재로 포항 영일만항을 이용하는 물동량이 감소했지만,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한 수요는 계속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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