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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배 여자바둑 2번째 챔프는 누구?…박태희·정유진 결승 격돌

송고시간2022-07-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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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3단과 정유진 2단이 두 번째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정상을 놓고 격돌한다.

22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박태희와 정유진은 오는 27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22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결승 3번기 1국을 치른다.

정유진은 지난해 12월 2021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 무대에 올라 생애 첫 타이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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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왼쪽)와 정유진
박태희(왼쪽)와 정유진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박태희 3단과 정유진 2단이 두 번째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정상을 놓고 격돌한다.

22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박태희와 정유진은 오는 27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22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결승 3번기 1국을 치른다.

박태희는 20일 4강전에서 여자랭킹 5위 조승아 5단에게 15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둬 결승에 올랐다.

앞서 13일 또 다른 4강에서는 정유진이 김은지 3단을 반집으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선착했다.

여자기전 본선 8강이 최고 성적인 박태희는 이번 대회서 생애 첫 결승전을 펼친다.

정유진은 지난해 12월 2021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 무대에 올라 생애 첫 타이틀에 도전한다.

정유진은 16강에서 대회 초대 챔피언인 최정 9단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하지만 상대 전적에서는 박태희가 3승 1패로 정유진에 앞서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4월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 예선에서도 박태희가 정유진에 승리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2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3회씩이다.

내달 3일 결승 2국을 치르고, 우승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10일 최종 3국이 추가로 진행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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