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관련 엠플러스, 청주 국사산단 입주
송고시간2022-07-21 15:52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21일 이차전지 자동화 공정장비 제조업체인 엠플러스와 투자협약했다.
엠플러스는 2026년까지 1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역 내 인재 300명을 고용하는 내용도 협약에 담았다.
이 회사는 2003년 설립됐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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