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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골 맛' PSG, 정성룡 버틴 가와사키에 2-1 승리

송고시간2022-07-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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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골문을 지킨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상대로 승리했다.

PSG는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와 친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 아르노 칼리뮈앙도 무잉가의 연속 골을 엮어 2-1로 이겼다.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 메시로 공격진을 구성한 PSG는 경기 초반 정성룡의 벽에 막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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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시도하는 메시와 막으려는 정성룡(1번)
슛 시도하는 메시와 막으려는 정성룡(1번)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골문을 지킨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상대로 승리했다.

PSG는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와 친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 아르노 칼리뮈앙도 무잉가의 연속 골을 엮어 2-1로 이겼다.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 메시로 공격진을 구성한 PSG는 경기 초반 정성룡의 벽에 막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정성룡은 전반 18분 공을 몰고 쇄도한 음바페의 슈팅을 한 차례 몸으로 막은 데 이어 10분 뒤에는 페널티 지역에서 음바페의 슈팅을 두 차례 연달아 선방하는 등 집중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PSG는 전반 32분 가와사키의 골문을 열었다.

아슈라프 하키미가 내준 패스를 받은 메시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PSG는 후반 13분 칼리뮈앙도 무잉가가 문전에서 추가 골을 밀어 넣어 2-0으로 앞섰다.

가와사키가 후반 39분 야마무라 가즈야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에는 6만4천922명의 관중이 입장해 PSG-가와사키전을 지켜봤다.

일본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하는 PSG는 23일 우라와 레즈, 25일 감바 오사카와 차례로 맞붙는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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