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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플랫폼 포스타입 7주년…"누적거래 580억·가입자 400만"

송고시간2022-07-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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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콘텐츠 플랫폼 포스타입이 서비스 시작 7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웹툰·웹소설 등 지적재산(IP) 인큐베이터가 되겠다고 21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580억 원, 거래 건수는 6천만 건으로 자체 집계됐다.

누적 가입자 수는 40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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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IP 인큐베이터로 도약" 포부…파트너스·직접계약 확대

포스타입 인포그래픽
포스타입 인포그래픽

[포스타입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창작 콘텐츠 플랫폼 포스타입이 서비스 시작 7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웹툰·웹소설 등 지적재산(IP) 인큐베이터가 되겠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7월 17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포스타입은 누구나 글·그림·정보를 올리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그 결과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580억 원, 거래 건수는 6천만 건으로 자체 집계됐다.

지금까지 포스타입에서 수익을 낸 창작자는 7만7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월 1천만 원 이상 수익을 낸 창작자가 20명(올 1월 기준)을 넘겼다. 누적 가입자 수는 400만 명이다.

강점은 이용자 가운데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비율이 90%로 추정돼 어린 층이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포스타입은 앞으로 스토리 콘텐츠 IP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그간 팬 창작 등 2차 창작 플랫폼으로 이름을 알렸다면, 향후에는 오리지널 IP를 확보해 IP시장에 뛰어들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포스타입 파트너스'를 통해 웹툰·웹소설 작가 76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IP 직접 계약·유통 등을 통해 올 하반기까지 독점 연재작을 26개 이상 공개할 계획이다.

신규섭 대표는 "지난 7년간 포스타입은 '양대 산맥'으로 획일화된 스토리 콘텐츠 시장에서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는 스토리 콘텐츠 IP 사업 분야에서 공격적인 지원과 투자 확대를 통해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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