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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귀한 아이'… 익산시, 탄생 축하 사연 보내면 팔찌

송고시간2022-07-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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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아이의 탄생과 관련한 축하 사연을 보내면 '탄생석 팔찌'를 준다고 20일 밝혔다.

보석의 도시이자 지난해 문화도시로 선정된 익산시가 '탄생석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 늘리기에 이바지하면서 문화도시의 의미를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벤트다.

이들에게는 익산의 귀금속 장인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가공, 제작한 팔찌를 10월 열릴 예정인 '보석추리영화축제' 기간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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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축하 사연 공모 포스터
탄생 축하 사연 공모 포스터

[익산 문화도시지원센터 제공]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아이의 탄생과 관련한 축하 사연을 보내면 '탄생석 팔찌'를 준다고 20일 밝혔다.

보석의 도시이자 지난해 문화도시로 선정된 익산시가 '탄생석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 늘리기에 이바지하면서 문화도시의 의미를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벤트다.

'탄생석 프로젝트'는 2021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생한 아이 중 현재 익산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출생아와 관련한 진솔하면서도 특별한 사연들을 보내면 1차로 200여명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익산의 귀금속 장인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가공, 제작한 팔찌를 10월 열릴 예정인 '보석추리영화축제' 기간에 전달할 계획이다.

탄생석 팔찌는 월별 탄생석을 소재로 하며 약 20만원 상당이다.

원도연 익산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익산시의 신생아 수는 2000년 4천200여 명이었으나 2020년 1천200여 명으로 대폭 감소했다"면서 "익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익산사람'으로서 자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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