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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전 2골 1도움' 강원 양현준, K리그1 22라운드 MVP

송고시간2022-07-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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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강원FC의 승리를 이끈 2002년생 공격수 양현준이 프로축구 K리그1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강원의 4-2 승리를 이끈 양현준을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13일 잉글랜드 토트넘과의 친선 경기에 '팀 K리그'의 일원으로 출전해 화려한 개인기로 주목받은 양현준은 그 직후 열린 리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라운드 MVP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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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7라운드 MVP는 대전 레안드로

양현준
양현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수원FC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강원FC의 승리를 이끈 2002년생 공격수 양현준이 프로축구 K리그1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강원의 4-2 승리를 이끈 양현준을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경기에 선발로 나선 양현준은 전반 18분 김대원의 땅볼 패스를 왼발 뒤꿈치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3분엔 다시 김대원의 패스를 칩슛으로 연결해 3-2를 만들었다.

후반 추가 시간엔 이정협이 터뜨린 팀의 네 번째 골 때 침투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이달 13일 잉글랜드 토트넘과의 친선 경기에 '팀 K리그'의 일원으로 출전해 화려한 개인기로 주목받은 양현준은 그 직후 열린 리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라운드 MVP까지 거머쥐었다.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현준은 일류첸코(서울), 구스타보(전북)와 함께 22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김보섭(인천), 김대원(강원), 백승호(전북), 엄원상(울산)이, 수비수로는 김영빈(강원), 박진섭(전북), 김기희(울산)가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동헌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매치는 수원FC-강원 경기에 돌아갔고, 이 경기에서 이긴 강원이 22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다.

K리그2 27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27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레안드로가 27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레안드로는 18일 서울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3-1 승리의 주역이 됐다.

대전-이랜드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베스트 팀도 대전이 차지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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