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청주 호반써밋아파트 출입구 등 추가" 권익위 현장 중재

송고시간2022-07-19 11:35

beta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중재로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아파트 단지에 보행자 전용 출입구가 추가 설치된다.

국민권익위와 청주시, 입주예정자 협의회 대표 등은 19일 오전 청주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집단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정서에 서명했다.

시공사는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통해 단지 서쪽에 출입구를 추가 설치하고, 시는 시공사의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집단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
'집단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중재로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아파트 단지에 보행자 전용 출입구가 추가 설치된다.

국민권익위와 청주시, 입주예정자 협의회 대표 등은 19일 오전 청주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집단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정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시공사는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통해 단지 서쪽에 출입구를 추가 설치하고, 시는 시공사의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시와 협의를 거쳐 출입구와 맞닿은 완충녹지에 보행자 전용 통행로를 설치하기로 했다.

조정 내용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법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있다.

이 아파트 입주 예정자 900여명은 단지 출입로가 북쪽과 동쪽에만 설치돼 있는데 상업시설이나 버스 정류장 등 생활 편의시설 대부분이 단지 서쪽에 있다며 이곳에 보행자 전용 출입구와 통행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민원을 지난 5월 권익위원회에 냈다.

1천215가구인 이 아파트 입주 예정 시기는 내년 7월이다.

yw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