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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플라스틱 투명 가림막' 새활용…바구니 등으로 재탄생

송고시간2022-07-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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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애물단지가 된 플라스틱 투명 가림막을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우시산, 자동차부품 사출 금형 전문업체 한국몰드와 함께 폐플라스틱 새활용 사업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폐가림막 새활용 사업을 추진한다"며 "지역 기업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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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우시산·한국몰드, 자원 선순환 위해 폐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19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가운데), 변의현 우시산 대표(왼쪽), 고일주 한국몰드 회장이 코로나19 폐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방역 폐기물품 업사이클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가운데), 변의현 우시산 대표(왼쪽), 고일주 한국몰드 회장이 코로나19 폐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방역 폐기물품 업사이클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애물단지가 된 플라스틱 투명 가림막을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우시산, 자동차부품 사출 금형 전문업체 한국몰드와 함께 폐플라스틱 새활용 사업을 벌인다.

시는 공공기관 폐가림막을 수거하고 폐방역물품 배출에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한국몰드는 폐플라스틱을 클립보드, 바구니, 경광램프 등으로 제작한다.

우시산은 새활용 제품 판매 및 친환경제품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 폐가림막 운반을 맡는다.

시는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날 맺는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폐가림막 새활용 사업을 추진한다"며 "지역 기업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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