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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서 아시아유기농協 정상회의 개막…유기농 발전방안 논의

송고시간2022-07-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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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 괴산에서 제8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 및 제3회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정상회의가 개막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지난해 유럽연합의 '유기농 실천계획'에 포함된 '유기농 특화구역'과 관련, 이를 아시아에 도입할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ALGOA 회원국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비전을 논의해 유기농이 더욱 발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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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8일 충북 괴산에서 제8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 및 제3회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정상회의가 개막했다.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LGOA 의장국인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아시아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거버넌스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주제로 다음 날까지 이어진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지난해 유럽연합의 '유기농 실천계획'에 포함된 '유기농 특화구역'과 관련, 이를 아시아에 도입할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ALGOA 회원국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비전을 논의해 유기농이 더욱 발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 유기농단체인 ALGOA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괴산군을 중심으로 출범했다. 현재 17개국 269개 회원단체가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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