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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U-17 월드컵서 아르헨 꺾고 13·14위 결정전으로

송고시간2022-07-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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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13·14위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2 FIBA U-17 여자월드컵 13∼16위전에서 아르헨티나에 68-55로 이겼다.

한국은 17일 오후 7시 30분 벨기에와의 13·14위 결정전으로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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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11번)과 허유정(2번)
김솔(11번)과 허유정(2번)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13·14위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2 FIBA U-17 여자월드컵 13∼16위전에서 아르헨티나에 68-55로 이겼다.

이로써 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5연패를 당했던 우리나라는 대회 첫 승리를 챙겼다.

김솔(화봉고)이 3점 슛 6개를 포함한 19점을 몰아넣고 정현(숭의여고)이 15점, 김수인(숭의여고)이 10점을 보태 승리를 이끌었다. 허유정(분당경영고)도 9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3점 슛 13개(아르헨티나 2개)를 꽂는 등 외곽포로 상대의 기를 꺾었다.

한국은 17일 오후 7시 30분 벨기에와의 13·14위 결정전으로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6일 전적>

▲ 13∼16위전

한국 68(24-10 21-13 16-11 7-21)55 아르헨티나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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