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토고군 "괴한들이 북부서 주민 몇 명 살해"

송고시간2022-07-17 00:34

beta

토고군이 16일(현지시간) 최북단 지역에서 괴한들의 공격으로 주민 몇 명이 숨지고 수 명이 다쳤다고 확인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군은 성명에서 지난 14일∼15일 괴한들이 크펜잘 지역 등의 몇몇 마을을 조직적으로 습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아프리카 토고(붉은 실선)
서아프리카 토고(붉은 실선)

[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토고군이 16일(현지시간) 최북단 지역에서 괴한들의 공격으로 주민 몇 명이 숨지고 수 명이 다쳤다고 확인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군은 성명에서 지난 14일∼15일 괴한들이 크펜잘 지역 등의 몇몇 마을을 조직적으로 습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군부대가 신속히 도착해 부상자들을 돌봤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는 앞서 사망자를 10∼15명으로 전한 바 있다.

토고 최북부 지역에선 국경 너머 부르키나파소로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침투가 지난해 이후 지금까지 네 차례 발생했다.

베냉, 가나, 코트디부아르 등 다른 서아프리카 연안 국가들도 국경선 북쪽 사헬 지역으로부터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의 점점 증가하는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토고는 북부 주(州)들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sungji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