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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소설 극화한 2인극 '오만과 편견' 재공연

송고시간2022-07-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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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원작을 극화한 연극 '오만과 편견'이 국내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공연제작사 엠피앤컴퍼니와 달컴퍼니는 15일 '오만과 편견'이 오는 8월 30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원작인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 출판 200년을 기념해 2013년 영국 로열시어터에서 초연된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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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예스24스테이지서 개막

연극 '오만과 편견' 캐스팅
연극 '오만과 편견' 캐스팅

시계방향으로 이정화, 이경미, 정우연, 현석준, 이형훈, 홍우진 [엠피엔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제인 오스틴의 원작을 극화한 연극 '오만과 편견'이 국내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공연제작사 엠피앤컴퍼니와 달컴퍼니는 15일 '오만과 편견'이 오는 8월 30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원작인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 출판 200년을 기념해 2013년 영국 로열시어터에서 초연된 연극이다. 영국의 배우 겸 작가 조아나 틴시가 오스틴의 소설을 2인극으로 각색해 애비게일 앤더슨이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국내 초연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작품은 원작 속의 수많은 캐릭터를 무대 위 단 두 명의 배우가 연기한다.

주인공인 베넷가(家) 둘째 딸 '엘리자베스 베넷'을 비롯한 다섯 딸부터 남자 주인공인 '다아시'와 그의 친구 '빙리' 등 21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두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두 명의 배우가 소화해야 해서 고도의 연기력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엘리자베스(리지)와 철부지 여동생 리디아 등을 연기하는 배역에는 이정화, 이경미, 정우연이 캐스팅됐다. 상류층 신사 '다아시', 엘리자베스의 사촌 '콜린스' 등을 연기하는 배역은 홍우진, 이형훈, 현석준이 맡는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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