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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틸다' 4년 만에 국내 재공연

송고시간2022-07-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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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틸다'가 4년 만에 다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15일 뮤지컬 '마틸다'가 오는 10월 10일 서울 대성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마틸다'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아동문학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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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대성디큐브아트센터서 개막…마틸다와 친구들 역에 20명 캐스팅

뮤지컬 '마틸다' 4년 만에 국내 재공연 - 1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뮤지컬 '마틸다'가 4년 만에 다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15일 뮤지컬 '마틸다'가 오는 10월 10일 서울 대성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마틸다'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아동문학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소녀 마틸다가 부모와 학교 교장의 학대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영국의 명문극단 로열셰익스피어컴퍼니(RSC)가 뮤지컬로 제작해 2011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하면서 올리비에상 베스트 뮤지컬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수상했고, 2013년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토니상 극본상 등 4개 부문을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2018년 아시아와 비영어권 최초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초연돼 189회 동안 17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주역 마틸다와 그 친구들인 크런쳄스쿨 학생들 배역 캐스팅을 위해 제작진은 오디션 지원자 900명 중 20명을 선발했다. 마틸다 역에는 임하윤(9), 진연우(11), 최은영(10), 하신비(9)가 캐스팅됐다.

성인 배우로는 4년 전 초연 당시 참여했던 최재림, 최정원, 강웅곤, 방진의, 박혜미, 김기정 외 11명의 앙상블 배우들이 이번에도 다시 출연한다. 이외에 장지후, 서만석, 차정현 등의 배우들이 오디션을 거쳐 '마틸다' 재공연에 합류한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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