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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51년 된 도지사 관사 '활용 방안' 의견 수렴(종합)

송고시간2022-07-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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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도지사 관사를 도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혀 향후 어떻게 활용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전북도는 8월 12일까지 '전북 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도 관계자는 15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도의회와 논의를 거쳐 관사 활용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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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전북도지사 관사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전북도지사 관사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도지사 관사를 도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혀 향후 어떻게 활용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김 지사는 지난달 29일 도지사직 인수위 중간보고회에서 "특권의식을 내려놓고 도민들의 눈높이에 다가서기 위한 취지로 역대 도지사가 사용했던 관사를 더는 사용하지 않고 도민에게 돌려주는 게 도리"라고 밝힌 바 있다.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한옥마을에 있는 도지사 관사는 대지면적 599㎡·연면적 402㎡(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971년에 건립됐다.

김 지사는 당초 관사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이었으나 도민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관사 환원을 결정했고, 현재 군산 시골집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조만간 전주 시내에 아파트를 얻을 예정이다.

김 지사는 관련 부서에도 "도민의 뜻을 모아 관사 활용 방안을 정하자"고 지시했다.

이에 전북도는 8월 12일까지 '전북 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우편(전북도청 회계과)이나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15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도의회와 논의를 거쳐 관사 활용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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