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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식감 좋은 괴산 '황금대학찰옥수수' 본격 출하

송고시간2022-07-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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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대학찰옥수수를 대체할 품종으로 개발한 '황금대학찰옥수수'의 출하가 시작됐다.

14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옥수수는 올해 82개 농가(관내 55개·관외 27개)가 42㏊에서 재배했다.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2016년부터 공동 연구·개발한 이 옥수수는 '황금맛찰옥수수'로 불리다 지난 2월 '황금대학찰옥수수'로 상표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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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대학찰옥수수를 대체할 품종으로 개발한 '황금대학찰옥수수'의 출하가 시작됐다.

황금대학찰옥수수
황금대학찰옥수수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옥수수는 올해 82개 농가(관내 55개·관외 27개)가 42㏊에서 재배했다.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2016년부터 공동 연구·개발한 이 옥수수는 '황금맛찰옥수수'로 불리다 지난 2월 '황금대학찰옥수수'로 상표등록을 마쳤다.

이 옥수수는 일반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3배 높고, 항암 작용을 하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8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껍질이 얇고 식감이 좋은 데다, 대학찰옥수수보다 곁순 발생이 적고 병해충에도 강하다.

군 관계자는 "황금대학찰옥수수의 종자관리부터 재배, 수확까지 철저히 관리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옥수수는 괴산군 직영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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