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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방역 체계 강화…진료센터 확충

송고시간2022-07-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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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증 확진자 치료를 위해 자율입원 의료기관과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를 각각 61곳과 948곳으로 확대한다.

진료와 처방, 입원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이달 말까지 450곳에서 587곳으로 늘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중증 병상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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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증 확진자 치료를 위해 자율입원 의료기관과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를 각각 61곳과 948곳으로 확대한다.

또 진료와 처방, 입원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이달 말까지 450곳에서 587곳으로 늘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중증 병상도 확충할 계획이다.

생활치료센터 재개소에 대비해 부산시 인재개발원을 예비시설로 지정하고, 재택치료 응급 핫라인과 24시간 응급이송 대응체계를 재정비했다.

시는 이와 함께 요양시설 기동전담반을 5개에서 16개로 확대하는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선별 진료소 검사가 폭증할 경우 임시 선별 검사소를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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