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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매 시즌 운영…파울 규정도 강화

송고시간2022-07-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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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놓고 벌이는 '플레이인 토너먼트'가 상시화된다.

NBA는 13일(한국시간) 이사회에서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매 시즌 운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두 시즌 동안 NBA는 정규리그 동·서부 각 7∼10위에 오른 팀들이 별도의 대결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 팀 2개씩을 가리는 방식의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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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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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놓고 벌이는 '플레이인 토너먼트'가 상시화된다.

NBA는 13일(한국시간) 이사회에서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매 시즌 운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두 시즌 동안 NBA는 정규리그 동·서부 각 7∼10위에 오른 팀들이 별도의 대결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 팀 2개씩을 가리는 방식의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진행해 왔다.

기존에는 각 콘퍼런스 8위 이상 팀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플레이오프가 치러졌지만, 별도의 토너먼트를 추가해 포스트시즌 경쟁에 열기를 더했다.

NBA에 완전히 안착한 플레이인 토너먼트는 지난 시즌과 같은 형식으로 유지된다.

각 콘퍼런스 7·8위 팀 맞대결에서 이긴 팀이 플레이오프에 바로 진출하고, 패한 팀은 9·10위 맞대결에서 이긴 팀과 단판 승부를 가려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더불어 NBA 이사회는 '트랜지션 테이크 파울'과 관련한 규정도 일부 변경했다.

2022-2023시즌부터는 공격권을 가진 팀이 공을 뺏어 속공을 시도할 때, 공과 상관없는 선수가 파울로 이를 방해하면 공격팀에 자유투 1개가 주어진다.

이전까지는 일반적인 개인 파울로 분류돼 팀 파울이 아닐 경우 인바운드 패스로 경기가 재개됐지만, 다가오는 시즌부터는 더욱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이다.

자유투 1개는 파울을 당한 팀 선수 중 코트 위에 있는 선수 누구나 던질 수 있고, 공격권도 해당 팀이 유지하게 된다.

다만 NBA는 4쿼터 마지막 2분과 연장전 마지막 2분에는 이 강화된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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