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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쓰레기 감축…옹진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송고시간2022-07-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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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하천 하구와 바다로 밀려오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해양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까지 4년 동안 드론과 인공위성을 활용해 한강 수계나 중국에서 오는 쓰레기의 흐름과 해류를 분석·관리할 방침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하천 하구와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가 매년 20%씩 느는 추세"라며 "올해도 일자리 사업 지원자 510명과 해양 환경미화원 23명을 배치해 하천 하구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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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양관리시스템
스마트 해양관리시스템

[인천시 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하천 하구와 바다로 밀려오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해양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까지 4년 동안 드론과 인공위성을 활용해 한강 수계나 중국에서 오는 쓰레기의 흐름과 해류를 분석·관리할 방침이다. 예산 70억원은 공모 사업을 주관한 해양수산부가 지원한다.

또 폐어구와 어망 등 어업 폐기물의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해경과 협조해 관련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옹진군에서 처리하는 하천 하구·해양의 쓰레기는 2020년 1천700t, 2021년 2천t, 올해 2천400t(추산치)으로 매년 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하천 하구와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가 매년 20%씩 느는 추세"라며 "올해도 일자리 사업 지원자 510명과 해양 환경미화원 23명을 배치해 하천 하구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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