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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새 투수 모리만도 영입…노바 방출

송고시간2022-07-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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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12일 새 외국인 투수로 대만프로야구에서 뛰던 좌완 숀 모리만도(30)를 영입했다.

SSG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90승을 거둔 이반 노바(35)를 KBO 사무국에 웨이버 공시 요청하고 방출했다.

SSG는 미국 출신 모리만도와 연봉 18만달러, 옵션 5만달러 등 총액 23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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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와 계약한 새 왼손 투수 모리만도
SSG와 계약한 새 왼손 투수 모리만도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12일 새 외국인 투수로 대만프로야구에서 뛰던 좌완 숀 모리만도(30)를 영입했다.

SSG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90승을 거둔 이반 노바(35)를 KBO 사무국에 웨이버 공시 요청하고 방출했다.

SSG는 미국 출신 모리만도와 연봉 18만달러, 옵션 5만달러 등 총액 23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과 2021년 MLB에서 뛴 모리만도는 지난해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했고, 올해 15경기에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했다.

SSG 구단은 모리만도가 우수한 제구력과 다양한 볼 배합으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선발 투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을 숨기고 던지는 디셉션 동작이 뛰어나며 빠른 볼과 변화구 모두 같은 궤적에서 던져 구종 파악이 어려운 투수라고 덧붙였다.

모리만도는 구단을 통해 "KBO리그 1위 팀인 SSG와 함께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노바는 12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6.50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한국을 떠난다.

빅리그에서 이룬 화려한 이력과 달리 노바는 한국 타자들에게 난타당했고, 고관절과 팔꿈치 통증 등으로 선발 로테이션도 자주 빠진 끝에 결국 교체됐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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