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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책 모색…전국 방제 관계관 영상회의

송고시간2022-07-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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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11일 전국 시·도 산림관계국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영상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 감소하던 소나무재선충병이 올해 증가세로 전환함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드론 예찰, 인공지능(AI)·정보무늬(QR) 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방제 과정 중 발생한 훈증 더미가 산불 확산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될 수 있으면 파쇄 방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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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의 주재하는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
영상회의 주재하는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11일 전국 시·도 산림관계국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영상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 감소하던 소나무재선충병이 올해 증가세로 전환함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14년 218만 그루에서 2016년 137만 그루, 2018년 69만 그루, 지난해 31만 그루로 줄어들다 올해 38만 그루로 지난해보다 22.6% 늘었다.

회의에서 피해규모가 전체의 63%(24만 그루)를 차지한 울산·경북·경남은 예찰 및 방제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드론 예찰, 인공지능(AI)·정보무늬(QR) 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방제 과정 중 발생한 훈증 더미가 산불 확산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될 수 있으면 파쇄 방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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