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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 2차전서 캐나다에 완패

송고시간2022-07-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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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2 FIBA U-17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캐나다에 58-92로 크게 졌다.

우리나라는 12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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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모습.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모습.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2 FIBA U-17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캐나다에 58-92로 크게 졌다.

전날 이집트에 73-75로 패한 우리나라는 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1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를 벌인 뒤 16개국이 모두 1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다만 조별리그 성적이 나쁘면 다른 조 상위권 팀과 16강전을 치러야 하므로 불리해진다.

한국은 이날 허유정(분당경영고)이 11점, 정현(숭의여고) 10점 등으로 분전했다.

우리나라는 12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10일 전적>

▲ C조

한국(2패) 58(12-20 16-26 13-27 17-19)92 캐나다(1승 1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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