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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민주당, 의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송고시간2022-07-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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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0명은 8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의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들은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 중 정회를 요청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며 "지방자치법과 남양주시의회 회의 규칙을 위반한 채 진행된 의장단 선출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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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민주당, 의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남양주시의회 민주당, 의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남양주=연합뉴스) 경기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8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의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2022.7.8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0명은 8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의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들은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 중 정회를 요청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며 "지방자치법과 남양주시의회 회의 규칙을 위반한 채 진행된 의장단 선출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남양주시의원은 국민의힘 11명, 민주당 10명 등 총 21명이다. 이들은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의장단 6명 배분을 놓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어왔다.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지난 4∼5일 단독으로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5명을 선출했으며 민주당 시의원들은 이에 항의해 등원을 거부하고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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