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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쌀값…전북농협, '하루 두 끼는 밥으로' 소비촉진 운동

송고시간2022-07-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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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끼는 밥심으로'는 하루에 최소한 두 끼는 밥을 먹어 쌀 소비를 늘리자는 캠페인이다.

정부가 시장격리 등에 나서고 있지만 재고 쌀이 넘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은 "현재 국민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공깃밥 한 그릇 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농업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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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지키기 88릴레이 챌린지' 참여한 김관영 전북지사
'쌀 지키기 88릴레이 챌린지' 참여한 김관영 전북지사

[전북농협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농협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쌀 지키기 88릴레이 챌린지'와 하루 두 끼는 밥심으로' 등의 소비 촉진운동을 한다고 7일 밝혔다.

88릴레이 챌린지는 볍씨를 뿌려 밥이 되기까지 농부의 손을 88번 거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도내 기관장 88명이 참여한다.

릴레이 첫 주자는 김관영 전북지사가 맡았다.

'하루 두 끼는 밥심으로'는 하루에 최소한 두 끼는 밥을 먹어 쌀 소비를 늘리자는 캠페인이다.

현재 산지 쌀값은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으로 작년 동기보다 20% 가까이 떨어진 80kg당 18만원 수준을 그치고 있다.

정부가 시장격리 등에 나서고 있지만 재고 쌀이 넘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은 "현재 국민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공깃밥 한 그릇 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농업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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