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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폭염 대응 종합대책 수립…쉼터·양산대여소 등 운영

송고시간2022-07-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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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그늘막 설치와 무더위쉼터 및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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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전경
정읍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그늘막 설치와 무더위쉼터 및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 등에 나선다.

우선 도시안전국장이 총괄해 3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폭염 대책반'을 운영한다.

보행자가 많은 사거리 등 시내 곳곳에 스마트 그늘막 5개를 추가 설치해 총 44개의 그늘막을 운영한다.

또 주민센터와 경로당, 금융기관 등 냉방시설이 구축된 실내 무더위쉼터 345곳을 지정했다.

폭염 특보 시에는 주요 버스 승강장 8곳에 얼음을, 야외 무더위쉼터 3곳에는 얼음물을 각각 비치한다.

아울러 휴대용 선풍기와 쿨패치, 쿨토시, 텀블러 등을 폭염 취약계층에게 나눠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개인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모든 시민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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