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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장맛비…순천 주암댐 8일부터 가뭄 주의 단계 진입

송고시간2022-07-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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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섬진강 수계 다목적댐인 전남 순천 주암댐이 오는 8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다고 7일 밝혔다.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하면 댐에서 공급하던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100% 감량하고, 생활·공업·농업용수는 실사용량만큼만 공급한다.

봄 가뭄과 상대적으로 적은 장맛비 탓에 전남에서는 장성 평림댐이 이달 2일 주의 단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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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율 부족에 시달리는 주암댐 (자료사진)
저수율 부족에 시달리는 주암댐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순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섬진강 수계 다목적댐인 전남 순천 주암댐이 오는 8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다고 7일 밝혔다.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하면 댐에서 공급하던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100% 감량하고, 생활·공업·농업용수는 실사용량만큼만 공급한다.

저수량이 1억7천60만t인 주암댐의 현재 저수율은 24%까지 낮아졌다.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주암댐 유역 강수량은 307㎜인데 예년(622㎜)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봄 가뭄과 상대적으로 적은 장맛비 탓에 전남에서는 장성 평림댐이 이달 2일 주의 단계에 들어갔다.

가뭄 대비 다목적댐 용수공급 조정기준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관리한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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