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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서 난동 부린 50대…주먹까지 휘둘러 경찰관 코뼈 골절

송고시간2022-07-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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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유치장에서 피의자가 난동을 부리고 주먹을 휘둘러 경찰관이 다쳤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께 경기 여주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50대 A씨가 유치장 변기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경찰관 B씨가 제지에 나섰지만, A씨는 갑자기 B씨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 이에 맞은 B씨는 코뼈가 골절되는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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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찰서 유치장에서 피의자가 난동을 부리고 주먹을 휘둘러 경찰관이 다쳤다.

경기 여주경찰서
경기 여주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께 경기 여주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50대 A씨가 유치장 변기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경찰관 B씨가 제지에 나섰지만, A씨는 갑자기 B씨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 이에 맞은 B씨는 코뼈가 골절되는 상처를 입었다.

A씨는 다른 경찰관들에 의해 제지된 뒤 현재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에 입감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해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A씨가 마약을 투약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발 등을 채취해 마약 투약 여부를 살펴볼 방침이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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