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요미우리신문 "G20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조율 중"

송고시간2022-07-06 06:52

beta

한국·미국·일본 3국은 이달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 계기에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지난달 말 5년 만에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대북 억지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중 및 일한 외교장관회담을 하는 구상은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소감 밝히는 박진 외교부 장관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소감 밝히는 박진 외교부 장관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의미와 소감 등을 밝히고 있다.박 장관은 오는 5~7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를 예방하고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이어 7∼8일 발리에서 개최되는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한국·미국·일본 3국은 이달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 계기에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지난달 말 5년 만에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대북 억지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회담이 개최된다면 가장 최근 취임한 박 장관을 포함한 이들 3인의 첫 외교장관회담이 된다.

하지만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중 및 일한 외교장관회담을 하는 구상은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일 외교장관이 비공식 회담을 하거나 서서 대화를 나눌 가능성은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sewonl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