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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필즈상' 허준이 교수에 축전…"열정과 노력에 찬사"

송고시간2022-07-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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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일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고등과학원 교수에게 축전을 보내 필즈상 수상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축전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번 필즈상 수상은 수학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이미 선진국에 진입했음을 각인시켜준 쾌거이며, 수학을 비롯한 기초과학 분야에 헌신한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인간 지성의 한계에 도전해 수학의 토대가 확장되도록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허 교수의 노력과 열정에 찬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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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분야 선진국 진입 각인시켜준 쾌거…인류 지성 지도 나침반 돼주길"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답변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답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5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고등과학원 교수에게 축전을 보내 필즈상 수상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축전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번 필즈상 수상은 수학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이미 선진국에 진입했음을 각인시켜준 쾌거이며, 수학을 비롯한 기초과학 분야에 헌신한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대한민국에서 공부한 젊은 수학자의 수상이라 감격이 더 하다"고 강조했다. 허 교수 국적은 미국이다.

윤 대통령은 "인간 지성의 한계에 도전해 수학의 토대가 확장되도록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허 교수의 노력과 열정에 찬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 교수가 국내외 수학자들과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인류 지성의 지도에서 길을 밝히는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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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1TJJ4YmF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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