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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건넨 수상한 술…강남 유흥주점 종업원 사망

송고시간2022-07-05 17:19

마약 섞은 듯…경찰, 4명 입건하고 수사

서울 강남경찰서
서울 강남경찰서

촬영 황철환. 2015년 2월 24일 촬영된 강남경찰서 정문 현관. 현판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섞인 술을 마신 종업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4분께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에게 마약 추정 물질을 섞은 술을 마시도록 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 등 손님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술을 받아 마신 30대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11시께 숨졌다.

경찰은 술에 섞인 물질을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win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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