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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출범 1주년 맞아 연구포럼 열려

송고시간2022-07-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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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에서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출범 1주년 기념식과 바이러스 연구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중장기적인 관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바이러스 기초연구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설립됐다.

연구포럼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 연구기관과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학의 바이러스·면역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동향 및 대표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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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에서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출범 1주년 기념식과 바이러스 연구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중장기적인 관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바이러스 기초연구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설립됐다.

과기정통부는 설립 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연구소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연령별 중증도와 전파율을 분석하고, 백신 접종에 따른 기억 T세포의 오미크론 변이주 면역 효과를 규명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구포럼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 연구기관과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학의 바이러스·면역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동향 및 대표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을 찾은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은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에서 산·학·연·병 간 허브 역할을 수행해 바이러스 기초연구 분야 연구 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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