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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 속 혼조세로 마감

송고시간2022-07-0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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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가 지배하는 유럽 증시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 상승한 5,954.65,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0.9% 오른 7,232.65로 각각 마감했다.

기록적인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에 의해 초래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다소간의 낙관론을 회복했다고 AFP 통신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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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가 지배하는 유럽 증시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 상승한 5,954.65,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0.9% 오른 7,232.65로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도 0.1% 뛴 3,452.42를 기록했다.

반면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 내린 12,773.38로 마무리됐다.

기록적인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에 의해 초래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다소간의 낙관론을 회복했다고 AFP 통신은 분석했다.

다만, 주식시장이 바닥을 쳤는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글로벌 투자사 '시티인덱스'의 애널리스트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AFP에 "지금 상황을 바닥이라고 볼 만한 근본적인 변화는 없다"고 짚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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