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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탄소 식생활 확산 나선다…이벤트·체험관 등 운영

송고시간2022-07-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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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채식 등 저탄소 식생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비건 라이프 스타일(vegan life style)'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한 달간 실천 인증 및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미식주간에는 국내외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채식 50선' 안내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이달 8∼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비건페어 2022'에서 '서울 비건 라이프스타일 체험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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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직원식당
서울시청 직원식당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채식 등 저탄소 식생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비건 라이프 스타일(vegan life style)'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한 달간 실천 인증 및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미식주간에는 국내외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채식 50선' 안내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저탄소 식생활 관련 캠페인은 '서울은 감탄해'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eoul_gamtan/)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아울러 이달 8∼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비건페어 2022'에서 '서울 비건 라이프스타일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는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에 입주한 저탄소 관련 스타트업 제품들이 전시되고, 제로웨이스트(무포장)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또한 본청 직원식당의 채식 식단 횟수를 현재 월 4∼5회에서 6∼8회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들이 더 쉽게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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